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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eeee~t the....

잡담/근황 2012/01/21 13:26

[....]

적조했습니다 쿨럭.
16일날 휴가나와서 친구 만나느니, 게임 하느니, 소설 보느니, 데이트 하느니, etc etc etc.

결국 4박 5일동안 블로그 한 번 기웃거리지도 않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-_-;
이건 뭐 작심삼일도 아니고 orz.
부대 복귀하고서야 싸지방으로 글질이라니.
스스로 봐도 답이 안나오네요.

....뭐, 그런고로 휴가 이야기.(뭔소리여.)


1. 친구들이 죄 군대니 취직이니 하다 보니까 만나봤자 술마실 겨를도 아니고 해서 밥이나 엄청 얻어먹었습니다.
아 역시 공짜밥은 맛있어요.

2. 게임이 할게 없어서 찾다보니 카오스 온라인이 나왔더군요.
LOL으로 이미 예전부터 좀 기대하고는 있었는데 진짜 카오스까지 온라인으로 나올줄이야.
휴가때 조낸 해서 11래밸인가 10래밸인가 찍었습니다.
닉네임은 스트래글러.
주캐릭은 불사군단에서는 솔벤이랑 브로켄. 신성연합에서는  엘시드랑 샤카-잔, 에델린.
대부분 보조에 가까운 민캐를 주로 하는 편입니다. (얍실하게 주워먹기나 하는 편. ㅋ?)
엘시드는 뭐랄까, 성검 5래밸 가면 완전 라이트 세이버를 드는... -_-;
아무튼 그래픽도 사양 별로 안높고 하는 재미도 워크 카오스보다 맛깔지길래 금방 빠져들게 되버렸습니다.
RPG류 게임은 왠지 시들시들해서 못하겠더군요.
4박5일밖에 못해서 그런가... -ㅅ- 

3. 의도하진 않았지만 데이트도 좀 했습니다[...먼산.]
이래나 저래나 모일 애들이 없다 보니,
집 가까운 여자애랑 만나서 밥 얻어먹고 이리저리 시내 쏘다니고, 카페가고.....읭.
호감있는 친구다 보니까 그다지 시간 버린다는 느낌도 없고, 그냥 즐겁게 보냈습니다.
이힝~?